영화 <엣지오브 투모로우> 줄거리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는 더그 리먼 감독의 스릴 넘치고 마음이 휘어지는 SF 액션 영화입니다.
지구가 미믹스족으로 알려진 대규모 외계 종족에 의해 습격당하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 인류의 마지막 미봉책은 침입자들을 물리치기위한 대규모 군사적 문제에 놓여 있습니다. 전투 경험이 전혀 없는 홍보 담당관 윌리엄 빌 케이지 소령(톰 크루즈 분)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미믹스족의 기습 공격으로 갑자기 전투에 휘말리게 됩니다.
케이지 소령은 첫 번째 돌격 후 눈 깜짝할 사이에 죽지만, 죽기보다는 타임 서클에 갇혀 같은 날을 반복해서 살아가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그는 매번 전투에서 죽고 다시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깨어납니다. 케이지는 계속해서 같은 잔인한 전투를 반복하면서 외계인 적에 대해 더 깊이 배우기 시작하고 궁극적으로 그들을 마스터하는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됩니다.
그는 "베르됭의 천사"로 알려진 멋진 도그페이스 리타 브라타스키(에밀리 블런트 분)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그녀는 이미 타임 루프를 경험했고 빌 소령에게 도움이 되는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께 그들은 자신의 지식을 활용하여 미믹을 파괴하고 주기를 깨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케이지의 전투력이 향상되고, 그는 더 효과적인 군인이 되어 리타와 거의 협력하여 사건의 흐름을 바꾸고 인류를 구합니다.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등장인물
- 윌리엄 빌 케이지 소령(톰 크루즈) : 영화의 주인공인 케이지는 전쟁의 혼란 속에 던져진 말수가 적고 경험이 부족한 군인으로 시작합니다. 그의 타임 루프 경험은 그가 반복되는 죽음을 통해 배우면서 더 전문적이고 자신감 있는 군단으로 성장하도록 만듭니다.
- 리타 브라타스키(에밀리 블런트) : "베르됭의 천사"로 알려진 리타는 전투적으로 강인한 군인으로, 과거에 자신도 타임 루프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전투에 대한 그녀의 지식과 미믹에 대한 지식 덕분에 그녀는 필적할 수 없는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멘토 역할을 합니다.
- 브리검 장군(브렌든 글리슨) : 최전선에서 케이지에게 최전선으로 나가라고 주문한 고위 장교입니다. 그는 타임 루프의 본질에 대한 이해 부족과 전쟁 승리 대한 욕망으로 인해 케이지와 자주 충돌합니다.
- 마스터 병장 파렐(빌 팩스턴) : 원래 케이지가 배정된 팀의 거칠고 유머러스한 리더입니다. 그는 특히 케이지가 계속 죽어 같은 전투로 돌아갈 때 영화 속 감초같은 역할을 하는 중요한 인물입니다.
- 카터(노아 테일러) : 군대와 함께 일하는 과학자로, 케이지가 타임 루프와 미믹스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 연기력
톰 크루즈가 케이지 크루즈 윌 리엄 빌 케이지 소령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엄청난 찬사를 받았습니다. 톰 크루즈는 유머, 취약성, 액션 히어로의 강인함을 적절히 연기해냈습니다. 그의 캐릭터는 처음에는 무뚝뚝하고 깊이를 벗어난 장교로 시작하지만 점차 영웅적이고 유능해집니다. 이 캐릭터의 정교함은 영화의 매력에 결정적이었으며, 관람객들은 그가 미숙한 군인에서 전투에 능한 군인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리타 브라타스키 블런트 역의 에밀리 블런트는 리타를 강하고, 지도력있고, 감정적으로 복잡한 캐릭터였다는 점에서 큰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베르됭의 천사" 캐릭터에 깊이를 부여했으며, 크루즈 캐릭터와의 역동적인 연기는 액션, 유머, 진정한 이해관계를 소화해낸 인물로 영화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원작 비교
이 영화는 사쿠라자카 히로시의 2004년 일본 라이트 신작 '올 유 니드 이즈 킬'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소설은 외계 종족과의 전쟁 중 타임 서클을 경험하는 도그페이스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프로모터 키리야 케이지는 일본 도그페이스로, 외계인들은 영화와 유사하게 미믹스로 등장합니다. 프로모터가 외계 세력과 반복적으로 싸우고 경험을 쌓는 소개 줄거리는 비슷하지만, 영화 각색 과정에서 설정, 등장인물 및 일부 스토리 세부 사항이 변경되었습니다.
- 중요한 차이점
1. 배경 : 소설은 유럽의 전쟁 극장을 배경으로 하지만, 이 영화는 영국을 배경으로 하며 훨씬 더 큰 규모의 전투와 헬리콥터와 기계가 관련된 중요한 액션 시퀀스를 특징으로 합니다. 캐릭터 이름과 장소도 소설에서 프로모터는 일본인 남자 키리야 케이지입니다. 영화에서 이 캐릭터는 미국 장교 빌 케이지 역으로 재구성됩니다. 조연 캐릭터도 다르지만 에밀리 블런트의 리타 브라타스키 캐릭터는 소설 속 튜터 캐릭터와 거의 흡사합니다.
2. 톤과 테마 : 영화와 소설 모두 개인의 성장, 희생, 전쟁의 무의미함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영화는 관람객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서사를 조정하면서도 시간 순환을 핵심 개념으로 조정합니다.
3. 톰 크루즈 : 톰 크루즈의 연기는 이후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주요 매력 중 하나였습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과 같은 영화에서 액션을 선보인 것으로 유명한 톰 크루즈는 다시 한 번 영감을 주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케이지는 반복적인 시간대를 헤쳐나가는 법을 배우면서 두려움과 혼란, 용기와 희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야 했습니다. 많은 비평가들은 크루즈가 연기력이 캐릭터의 정교함을 이끌어내 신뢰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톰 크루즈가 평소 액션 영화에 비해 더 취약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역할을 맡은 점도 돋보였습니다.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호평 흥행 성공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액션 시퀀스, 톰 크루즈와 에밀리 블런트의 케미스트리, 타임 루프를 이용한 독특한 반전으로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많은 비평가들은 이 영화가 지적이고 유쾌한 액션 영화로 신장을 새롭게 재해석했다고 칭찬했습니다. 비평가들은 또한 이 영화의 속도감, 유머, 강력한 캐릭터 전개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원래 처음에는 흥행 실패로 인식되었지만,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전 세계적으로 약 3억 7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는 1억 7천 8백만 달러의 제품 예산에 비해 엄청난 성공을 이뤄낸 것 입니다. 영화의 강력한 입소문과 긍정적인 리뷰 덕분에 탄탄한 성공을 거두었지만 크루즈의 다른 블록버스터들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게임
2014년에 영화 개봉과 함께 "엣지 오브 투모로우: 리브. 다이. 리피트"라는 게임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모바일 플랫폼용으로 출시되었으며, 영화의 타임 서클 측면에 집중한 1인칭 슈팅 게임으로, 프로모터의 영화 경험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가 죽으면 위치를 "재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영화와 같은 주목이나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고, 영화의 인기를 크게 향상시키지 못했습니다.